가족 앞에서는 교사나 강사가 되지 않아야겠다. 갖고 누군가가 밖에서 마음이 다친 채 돌아왔다면 그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족‘으로만 남아야겠다.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일정량의 무게를 나누어 짊어지겠다고 애쓰는 과정에서 오히려 그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테니까. - P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