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마누엘 스미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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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상에서 우리는

교묘한 통제를 자주 경험한다.



그러한 조종은 

눈에 보이지 않게 진행된다.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누엘 스미스(Manuel J. Smith)는

타인의 통제와 판단을 극복할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한다.



자신도 모르게 여러 방법으로 

우리를 옭아맸던 심리적·도덕적 장벽을 허문다. 



그 누구도 우리를 판단할 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결국 나 자신의 삶은 나의 것이고,

나의 삶에 대한 책임은 내가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타인의 호의를 거절할 수도 있다. 



때로는 비논리적일 수 있으며, 

타인을 이해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주장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묘한 조작적 질문에

우리는 반복적으로 '아니오'라고 답해야 한다.



상대의 비판이나 비난에 반격하지 말고,

일정 부분을 동의함으로 효과적인 자기주장을 할 수도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부정적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의중을 알아차릴 수 있다. 



자신을 진정으로 존중할 때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을 가로막았던 장벽을 허물고 용기 있게 거절하자.

그때에야 비로소 소중한 자신을 붙들 수 있다.



체계적인 자기주장 치료의 이론과 구두 기술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가르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이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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