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힘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게 전부니까. 자기가 사랑하는 매체와 장르의 글을 쓰면, 이점과 용기, 진정으로 위대한 작품으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인내가 생겨난다. 여기에서 눈을 돌린다면 통탄할만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만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 P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