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바로는 대다수 사람들이 스스로 변하거나 성장할 수 있는 자신의 힘을 과소평가한다. - P14
궁극적으로 이 책이 요구하는 것은 행동이다. "자기(self)는 포기하거나 부정당해서는 안 되며, 실현되고 축복받아야 한다." - P15
자기 정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이 행복을 누릴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존감의 본질이다. - P26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가치 있는 목표에 도전 의식과 흥미를 느낀다. 그런 목표를 이루면 자존감이 자라난다. - P29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자존감이 지나칠 수도 있습니까?" 아니, 그렇지는 않다. 지나치게 건강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면역 체계는 없다. - P51
이따금 자존감을 과시나 자랑, 오만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과도한 자존감이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의 결핍을 드러낸다. - P51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P51
상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남보다 나은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에 만족한다. - P51
낮은 자존감은 만족할 줄 아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 P52
조화로운 자존감을 지닌 사람의 원동력은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이들은 고통을 회피하지 않으며 행복을 마음껏 즐기려 한다. 자기 회피나 자기 정당화가 아니라 자기 표현을 목적으로 삼는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원동력이 된다. - P53
우리에겐 현실에 기반을 둔 자기 신뢰가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자존감 욕구는 더 절박해진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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