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시끄럽다.
혼란스럽다.
말이 넘쳐난다.
빠르게 흐른다.
서로가 옳다며
의미 없는 논쟁을 벌인다.
그 와중에 책도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잠시 멈추게 한다.
생각하게 한다.
일방적 강요가 아니라
대화하자며, 손을 내민다.
이 책은 여러 책의 문장을 통해
책의 말들은
고스란히 또 다른 책이 되었다.
문맥과 의미가 드러나게,
혹은 전혀 생뚱맞게...
책의 문장은
김겨울의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100권의 책과 그 속의 문장은
또 다른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다.
자신이 읽은 책을 만나는
쏠쏠한 재미는 덤.
#책의말들
#다른세계를상상하고공감하기위하여
#김겨울
#유유
#새벽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