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업무와 육아, 살림을 병행하다 보면,

매일의 삶이 참 고되다.



무례한 사람들의 선을 넘는 언행은 

내 마음 하나 다잡기 힘들게 한다.



지친 몸과 마음으로 털레 털레

집으로 돌아온다.



쌓여 있는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고,

식사 준비. 식사 이후에는  어김없는 설거지 시간.



그래도 깔깔되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난다.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맞추느라 

신경 썼던 긴장된 마음이,



아이들의 포옹과 입맞춤,

웃음소리에 사르르 녹는다.



이 책은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을 통해 우리를 위로한다.



저자는 출산과 육아, 

그 가운데서의 일상을 소소하게 풀어낸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에서의 작은 기쁨을 우리 또한 발견한다.



너무 애쓰며 살아왔던

우리네 모습을 함께 보게 된다.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한다.



지나가버리면 오지 않을,

지금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야겠다.



#하고싶은대로살아도괜찮아

#윤정은

#애플북스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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