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어떤 것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그 벗어남의 이유가 개인적인 성향일 수도 있고, 어떤 환경의 탓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제거되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려져야 할 사람들입니다.
저마다 문제와 허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의 문제와 허물만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도저히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문제와 허물에 시선을 빼앗겨서 좋은 부분을 보려 하지 않는 것은 영적인 교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납하신 것은 허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허물이 있지만 우리 속에 있는 작은 가능성을 크게 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서 보여 주신 생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