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은, 모든 삶이 그럴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데에서 시작할 거라고.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내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할 거라고. - P7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그리고 우리의 내면이 강인해졌을 때, 그래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거절할 수 있고, 그러한 프레임에서 벗어난,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P21
아마도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난 우리의 모습은 스스로 가장 행복한 때의 자신일 것이다. - P21
부러운 것은 당연한 감정이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에 매몰되어 나를 잠식시켜 버릴 것이냐, 그것을 토대로 나도 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냐, 라는 것이다. - P66
타인의 말 때문이든, 내가 원해서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 P222
그 책임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묻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으로 인한 나의 앞으로의 시간들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를 말이다. - P222
이후 매 선택마다 자신의 선택의 패턴과 그 결과를 인식하고, 그 다음번에는 이번보다 나은 선택을 하면 된다. - P222
내 삶의 가치는 결코 타인에 의해,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 타인이 만들어놓은 상황에 의해 매겨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 P247
우리는 반드시 타인의 배려와 친절에 더 많이 감사해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위해서,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 P263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사소한 배려가 또 다른 배려를 낳으며, 나의 감사함의 표현이 또 다른 감사로 이어짐을.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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