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 - 원고지를 앞에 둔 당신에게
금정연 지음 / 어크로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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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근사한 제목이 있을까?

물론 서문에서 저자는 이런 제목에 부담을 느낀다고 이실직고.




전문 서평가인 저자는

5년간의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모든 챕터는 한 두 문장으로 시작한다.

자신을 사로잡은 바로 그 아름다운 문장.




이후에 이어지는 예리한 촌평.

그 문장과 어우러지는 책 이야기들.




곳곳에 숨겨있는 

저자의 유머러스함까지.




허허실실이라 했던가?

우리를 무장해제시킨 사이.




내공으로 무장된 그의 글이,

우리에게 스며들고,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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