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AM327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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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더딘 몸의 회복 속도.



행여 내 마음도 

점점 위축될까 조심스럽다.



때론 몸의 컨디션 따라

마음이 좌우되고, 



스트레스가 많을 때면,

몸에서도 반응이 온다.



몸도 마음도 방치하지 말고,

조심스레 돌보고 관리해야 함을.



오랜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그림 작가가 된 저자.



요가를 하면서 발견하게 된

마음의 회복.



일상에서 경험하는 

삶의 긍정적 신호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곳곳에 있는 요가 동작은

책을 읽으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이제 몸도 마음도 

더욱 적극적으로 돌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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