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위해 펼쳤는데,
질문하게 만드는 책.
책 읽기 즐기는 분,
글쓰기와 가까이하셔야 하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묘사된 글과 그림을 통해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책.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정말 다양한 표현과 그림들.
깨알 같은 재미들이 많으니,
찾는 재미도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