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 로마 제국 어느 회심자의 선교적 일상 1세기 기독교 시리즈 3
로버트 뱅크스 지음, 신현기 옮김 / IVP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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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뱅크스(Robert Banks, 1939~)의

'1세기 그리스도인 이야기' 세 번째 책이다.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어떤 영역에서든 용어 사용은 매우 중요하다.



개념의 정의가 다를 경우,

제대로 된 대화는 불가능하다. 



반대로 말하면,

그릇된 개념 정의가 다양한 영역에서 발견된다.



기독교 내에서 그릇된 언어 사용은

매우 심각하다.



여러 단어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선교'라는 정의는 매우 축소되었다.



뱅크스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 개념을 충분히 풀어낸다.



딱딱한 신학 용어가 아니라

이야기로 더욱 풍성하게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적인 삶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

적은 분량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더군다나 1세기의 로마와 당시의 배경을 

광범위하게 그려내는 저자의 내공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신약시대의 배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쉽고 재밌게 접근하기 위한 최고의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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