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김유은 지음 / 좋은북스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책장에 가득 꽂혀 있는 책들을 읽을 자신이 없다.

읽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해,

위로의 글을 들춘다.



이러한 문장들조차 없다면,

무너질 것 같아서...



'힘내라!'는 말보다,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 날이 있다..



'울어도 괜찮아'

'미워해도 괜찮아'

'화나는 게 당연해'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언행들 앞에,

내 존재는 찢긴다.



우연히 짚어 든 책 한 권이

참 힘이 된다. 위로가 된다.



저자는 서투른 해결보다

진심으로 공감하며 위로한다.



새롭게 관점을 조정하여,

유쾌하게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덕분에 다시 일어서 본다.

다시 한 발자국 걸어가 본다.



#모든사람에게좋은사람일필요는없어

#김유은

#좋은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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