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삶.
웃음과 울음.
사랑과 미움의 공존.
시간이 지나 보면.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지에
아쉬움 가득.
이해 못한 내 행동.
그 원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정직하게 자신을 바라보면
여전히 울고 있는 어린아이.
그래, 괜찮아.
많이 아팠지?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우리에게 친구처럼 다가와
용기 낼 수 있게 해주는 책.
#30년만의휴식
#이무석
#비전과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