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기서 다음과 같은 아주 단순한 이론이 생겨난다.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단번에 죄를 뒤집어씌워야만 한다. - P158

다시 말해서 협박과 폭력과 고문은 불가피하며, 상대방의 죄가 허무맹랑한 것일수록 고백을 강요하기 위해서는 더욱 가혹한 신문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58

그래서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체포가 영원히 계속되는 한 폭력과 고문도 영원히 계속되게 마련이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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