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리커버 양장본)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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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무겁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참 불친절하다.


털썩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을 때.


조용히 다가와 

따스하게 토닥여준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정희재의 글은

깊어서 좋고, 따뜻해서 좋다.


멀리 있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일  있어 좋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외로운 당신에게 들려주는 너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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