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이나 타성은 건성이나 비슷한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반대말은 ‘관심‘이다. - P58

나는 사람이 제일 가지기 힘든 것이 관심이라 여긴다. - P58

강퍅할 때는 온통 자기만으로 가득 차 깃털 한 개조차 꽂을 데 없는 것이 마음이다. 그 안에 다른 무엇을 들이는 게 쉽겠는가. - P58

대수롭지 않은 주변과 일상이라면 더욱 데면데면하다. 옆에 있어도 옆에 없고 봐도 본 게 아니며 들어도 들은 적 없다. - P58

우리가 힘든 건 내 속에 소용돌이치는 감정 때문이지, 벌어진 일 때문이 아니다. - P78

감정을 올바로 해석해야 통제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P78

세상의 모든 아는 체하고 하는 말은 거짓이다. - P96

거짓의 맹점은 끝내 일관성을 만들 수 없다는 데 있다. - P96

언젠가는 자가당착에 빠져 망신당한다. - P96

‘사람에 대한 존중‘은 내가 옳다고 느끼면 옳은 것이라는 식으로 서로 달리 해석할 수 있는 상대주의가 아니라 절대적 가치다. - P107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에 두는 것이 인격이며 인격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 타고 나는 것은 인성이다. - 배움과 습관을 통해 갖출 수 있다. - P107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는 생각보다 훨씬 우리에게 배어 있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적절치 못한 어휘를 쓸 수 있다. - P107

아직 배우지 못했거나 잘못 알아 그렇다. 문제는 다음이다. 모르거나 잘못 아는데 올바로 알려 하지 않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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