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려면 깊어져야 한다. 좋은 설교에는 시간이 배어 있고, 좋은 독서도 마찬가지다. - P93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힘겨운 시간을 버티는 힘이 성공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과정과 원칙이라는 두 가지를 훈련시킨다. 하지만 감동적인 스토리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이 과정이 어떤 이에겐 무명의 시간이고 연단이고 고난이다. - P100
과거가 치유되지 못하면 성장이 멈추게 된다.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져도 그들은 덩치만 큰 아이일 뿐이다. - P119
그래서 크고 작은 일에 상처받고 또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하고 무기력한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 P119
이것을 반전시키려면 고통은 아픔과 상처를 주지만 동시에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P119
사실 지혜는 넘어지고 깨어지면서도 다시 일어설 때 얻어지는 신의 선물인 것이다. - P119
나아가 다단계 회사나 신천지 같은 이단에 빠지거나 극좌나 극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한 가지 해석만 신봉할 뿐, 다양한 경우의 수를 보려 하지 않는다. - P124
삶이 불확실해질수록 익숙한 생각에 집찹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다르다는 것이 위협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 P124
다름이나 다양성은 공동체와 직격되기에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도 점점 믿는 자들의 공동체에서 개인들의 집합체로 변하고 있다. - P124
내가 틀릴 수 있다면 상대도 틀릴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어야 용서도 받게 된다. 이것이 성경의 법칙이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 P153
문학은 소중하지만 작아서 안 보이는 삶의 조각들을 찾아낸 뒤 그것들을 통해 삶이 뭔지를 배우게 한다. - P153
어느 시대나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긴 했지만, 깨어 있는 자는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묻곤 했다. - P153
착하고 충성된 종의 인생을 살려면 ‘복음은 선포되지만 동시에 관찰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 P186
세월이 수상하다 보니 요즘은 신앙인들이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메신저를 보면서 확인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그들이 무엇을 듣는가를 눈여겨보게 된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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