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에도 성경 속 인물과 우리는 수직적으로 연결된다. 반면 문학을 읽을 땐 수평적으로 연결된다. 즉 성경을 읽을 땐 깊어지고 문학을 읽을 때에는 넓어진다. - P21
어느 것을 읽든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협소한 상식에 갇혀 있음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깨달음이 중요한 것은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러지게 할 뿐 아니라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 P21
인간의 위선과 삶의 모순은 천국에 가는 것만이 목표가 될 때 일어난다. 마태복음 7장과 25장이 보여 주듯 예수님도 이를 간파하셨다. - P27
우리의 목표는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 천국이 내 삶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면 자기기만에 빠지게 된다. 사람은 가도 사랑은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뿌리를 내린다. - P27
우리의 싸움은 머리의 싸움이 아니라 관점의 싸움이다. - P29
또 지식의 싸움이 아니라 용기의 싸움이다. - P29
내가 믿고 확신하는 것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긴 비결이 이것이다. - P29
문학은 우리에게 삶의 통찰, 유연한 사고, 도덕적 판단 능력, 공감 능력, 서사화 능력 같은 삶의 기술들을 가르쳐 준다. - P42
또 때로는 우리가 삶의 목적을 평생 묻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통찰을 주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문학이 없었다면 배우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 P42
혹자는 문학을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문학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진실을 파악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 P43
하나님은 문학을 통해서도 당신의 놀라운 계획을 들려주신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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