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쓰다[동사]
1. 부지런하게 나를 개방하는 일
2. 용기의 도미노에 참여하는 일
3. 우연, 타자, 한계를 받아들이는 일
4. 한계에서부터 다시 무엇인가 되어가는 일 - P226

경험을 해석한다는 말은 모든 경험에 이름표를 붙이거나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 P231

살아가는 일이 그렇듯 뚜렷하게 정해진 답이나 결말은 없다. - P231

우리는 다만 시간과 사건의 끝없는 연속성 안에 존재하고, 순간을 이야기라는 방식으로 품을 수 있을 뿐이다. - P231

그러니까 글도 서둘러 끝낼 필요 없다. 유독 마무리하기 힘든 글 앞에서는 잠깐 멈추는 게 좋다. - P231

급하면 익숙한 길로 빠지니까. 한 가지 이정표만 기억하면 된다. 익숙한 방법으로 쉽게 닫지 말고, 차라리 마침표를 열어두자고.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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