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사건은 세상 역사의 완성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철저한 전복인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갈라디아서의 신학은 ‘구속사‘와 ‘묵시‘의 결합으로 특징지어진다. - P185

새로운 시대의 상징인 부활의 자리는 영이 차지하고 있지만, 십자가를 강조하는 것은 이 서신에서 반대하려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P190

즉, 율법 아래에서 사는 옛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십자가는 갈라디아인들에게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은 과거의 존재 형태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을 가장 적나라한 말투로 설명해준다. -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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