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동체는 잠재적인 보편적 상징 위에 자신이 세워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P109
교회는 폐쇄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의 활동을,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인간 가운데 하느님 나라가 퍼져 나가게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 P109
교회가 자신의 사명을 실현할 때 영원한 하느님 아버지와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뚜렷하게 드러나고 사람들은 서로 형제자매가 됩니다. - P109
역사 속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에게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방식으로 하느님의 형상으로 존재하는 피조물인 인간의 운명, 곧 하느님을 하느님 되게 함으로써 그분의 영원한 생명과 영광에 참여하는 과정을 실현합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영을 통해 아들은 창조하고 화해하며, 피조 세계와 연합을 이루는 하느님 활동의 경륜 전체를 구성합니다. - P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