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간음과 살인으로 이루어진 다윗의 인생이 성경에 기록되고 복음의 이야기로 들려질 수 있다면, 내 회중에 속한 그 누구도 포기할 수 없다.
내게 회중은 언제나 진행 중인 존재가 될 것이다.
회중은 모든 인물과 모든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소설과도 같다
그 소설의 큰 틀은 예수님이 최후 발언자가 되시는 구원의 이야기다. 그 누구도 전형적인 인물로 축소될 수 없다.
사람은 그렇게 하나의 전형으로 축소될 수 없다.
알고 보니 지식은 단순히 정신의 창고에 정보를 비축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재구성하고, 진리를 실험하는 훈련을 잘 하는 것이었다.
가르침은 단순히 정보나 자료를 학생들의 머리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었다.
말들이 오고가다가 불꽃을 튀기며 의미가 되고 그 의미가 진리의 불을 댕기면 이해가 불타오르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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