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유대교의 주요 문헌은 (에스라4서를 제외하면) 모두 어떤 종교가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관련하여 공통된 이해를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이것을 "종교 패턴"이라 불렀으며, "안으로 들어감과 그 안에 머묾"을 어떻게 이해했는가가 바로 종교 패턴의 의미라 정의했다. 이 종교 패턴의 기초는 이스라엘 선택이었다. - P504
외부인은 회심하면 "안으로"들어올 수 있었고, 내부인은 그들을 택하신 하나님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안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근본은 선택이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선택받은 이에게 율법을 수여함이다. 선택받은 이들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그들이 언약 속에서 누리는 지위를 유지했다. - P504
우리 논지는 많은 고대 유대인이 여태까지 자주 언급되지 않은 기본 가설들을 주요 원리로서 견지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원리는 존재했다고 추론할 수 있으며 존재했다고 추론해야 한다. 두 주요 원리가 있었다. 하나는 선택을 확신함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 선택에 대한 확신과 함께 하는 요구, 곧 유대인은 율법에 순종해야 한다는 요구였다. - P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