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설은 참회하고 대속죄일을 지킴과 같은 것으로 언약 안에 머물겠다는 의도를 표명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 하나하나는 자신이 지은 모든 범죄를 용서받으리라는 것이다. - P192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참회하고 속죄함을 이야기하는 본문이 랍비 문헌 곳곳에서 등장하며, 이런 본문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모든 구성원이 맺은 언약 관계를 전제한다. - P192
우리는 개인을 다룰 때, 그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에 속한 자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P192
자비와 정의는 실제로 충돌하지 않으며, 행위에 따른 엄격한 보상과 형벌이 선택과 속죄를 대체하는 구원론도 아니다. - P193
조상의 행위는 분명 그 자손에게 혜택을 준다. - P213
그 행위 때문에,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에 선행을 베푸시며 범죄에 따른 처벌을 늦추시기 때문이다. - P214
의로운 동시대인들이 있으면 모든 이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 P214
하나님이 이 의인들 때문에 벌을 받아도 싼 세상을 처벌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 P214
나아가, 한 사람의 선행은 그 자신에게도 혜택을 준다. - P214
하나님은 순종에 신실히 보상하시기 때문이다. - P214
하지만 이 가운데 어느 것도 공로의 이전(移轉)이나, 공로로 범과를 상계한다는 견해나, 실제로 "공로 교리"라 부르는 것이 적절한 어떤 가르침에 해당하지 않는다. - P214
유일한 "교리"는 하나님이 신실하게 보상하시고 처벌하신다는 것이다.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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