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이 어떤 계명, 혹은 심지어 모든 계명에 순종함으로 출애굽을 얻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계명에 순종케 하려고 하나님이 출애굽을 행하셨다는 것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성공적인[successful] 계명 이행이 아니라 그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계명 순종을 언약 속에 머무는 조건으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 P114
랍비들은 하나님이 언약에 따른 약속들을 끝까지 신실히 지키실 것이요, 심지어 불순종과 맞닥뜨려도 그리하시리라는 것을 결코 의심치 않았다. - P117
이제 우리는 이제까지 논한 내용을 요약해도 되겠다. 우리는 할라카 자료가 존재한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성경의 율법을 세세하고 철저하게 탐구하게 된 종교적 동기가 무엇인지 탐구하게 되었다. - P130
우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되었다는 것이 랍비들의 의견이었음을 보았다. - P130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동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였다. - P130
하나님은 기꺼이 당신 백성에게 계명을 주셨다. - P130
계명 이행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독특한 신앙 행위요,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택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께 응답하는 방식이다. - P130
랍비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근거를 제시하려할 때, 하나님이 거저 베푸신 은혜를 근거로 들었고 때로는 공로라는 개념에 호소했다. - P130
하나님의 통치는 순종을 요구한다. - P130
아울러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님 백성에게 은덕과 고난을 가져다주지만, 이런 고난도 은덕이다. - P130
어쨌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계명을 온전히 이행해야 한다. - P130
아울러 이들은 하나님이 왕이요 재판장이며 구속자로서 당신이 행하실 역할을 다 하시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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