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존재 자체라면 문고리는 존재의 ‘감정이나 느낌‘이다. - P145
공감 과녁의 마지막 동그라미는 존재가 느끼는 감정이나 느낌이다. - P145
존재의 감정이나 느낌에 정확하게 눈을 포개고 공감할 때 사람의 속마음은 결정적으로 열린다. 공감은 그 문고리를 돌리는 힘이다. - P145
사람 마음은 외부에서 이식된 답으로는 절대 정돈되지 않는다. - P153
답은 밖에서 오지 않고 언제나 내 안에서 발견돼야 내게 스미고 적용된다. - P153
자기가 처한 상황의 실체, 자기 마음의 실체를 하나하나 또렷이 보고 느끼면서 자기 상황에 대한 심리적 조망권을 확보해야만 마음이 정돈되기 시작된다. - P153
온몸, 온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진짜 아는 일이며 그렇게 알아야만 혼돈에서 벗어날 길이 보인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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