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독자가 그 글을 통해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자기 분야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저자가 쓴 글은 언제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어떤 취미에 갖는 광적인 열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삶의 에너지다.

훌륭한 음악 글쓰기가 좀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독자를 돕듯이, 훌륭한 미술 글쓰기는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독자를 돕는다

미술 글쓰기가 다루는 영역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만큼이나 넓다. 우리는 종종 눈앞에 직접 보여 주어야 무엇이 올바른지 이해한다.

활자체는 우리의 일상 풍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우리가 읽는 모든 글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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