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나의 작업가설은, 고고학적 혹은 ‘물질문화‘ 자료에서 얻은 정보가 역사를 기록하는 일에 우리의 일차적인 자료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성서가 일차적인 자료가 아니다). - P112

그렇다 하더라도 성서가 옳았다고 증명되기 전까지 그것이 틀렸다고만 말하는 수정주의자들과는 달리 나는 성서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 P112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두 개의 상호 보완적인 자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순전하고 열린 자세가 요구되는, 대화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P112

이 자료들은 각각 자기만의 본연의 상태가 있으며, 서로를 보충하거나 혹은 어떤 경우에 상대를 수정해주기도 한다(나는 서론에서 이 부분을 언급했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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