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의 고전 『독서의 기술』의 저자 모티머 애들러의 책이다.
그만큼 무게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읽기와 쓰기는 교육이나 프로그램으로 지속된 훈련을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듣기와 말하기는 그 중요성에 비해 배움의 훈련이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읽기와 쓰기에 비해서 듣기와 말하기는 매우 쉬운듯하지만, 정작 그 기술들을 배우기는 매우 어렵다.
그리하여 저자 또한 필요성은 계속 염두했지만 관련하여 책은 오랫동안이나 미뤄졌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의 중요성과 함께,
각 상황에 맞는 듣기와 말하기 기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듣는법말하는법
#유유
#모티머애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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