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욕망을 가진 캐릭터에서 시작한다. - P36
무언가를 원하는 주인공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일련의 행위(이것이 이야기의 실질적인 구조다)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다. - P36
플롯은 원인과 결과 형태로 전개되고, 이 형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안 몇 차례 ‘플롯 전환점‘plot point을 거친다. - P38
로버트 맥키의 정의에 따르면 플롯 전환점이란 "스토리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국면"이다. - P38
내가 글쓰기를 가르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단계가 이 플롯 전환점을 잡는 단계다. 플롯 전환점이 모두 잡히면 이야기가 어떻게 흐를지 한눈에 알 수 있다. - P38
구조는 논리적이라기보다 시각적이다. - P65
자기만의 규칙을 가지고 요소요소를 짜 맞춰 그림을 완성한다. - P65
정말 노련한 작가는 스토리의 전개를 보여 주는 시각적 지침서를 만든다. - P65
건축가처럼 어떤 구조로 건물을 지을지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다. - P65
이야기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그려 보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 P65
좋은 발단을 쓰는 요령은 독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만 알려 주고 그 이상은 알려 주지 않는 것이다. - P75
내러티브 논픽션은 우리에게 진짜 현실을 대리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신과 같은 전지전능한 힘을 부여해 현실을 초월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그리고 이 막강한 힘은 대부분 스토리텔러가 시점을 다루는 능력에서 나온다. - P113
활자화된 글은 글쓴이 자신이 아니라 그의 목소리다. 목소리는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붙잡아 두는 데 일조한다. 때로는 글의 인상을 좌우한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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