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영혼을 갉아먹는 병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는 행위 자체는 어쩌면 인간의 본능이자 중요한 임무일지도모른다. - P27

지금의 나란 어차피 과거의 나, 과거에 내가 했던 수많은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 시절을 돌아보지 않으면 지금의 나를 설명할 길이 없다. - P27

과거의 나 역시 지금의 나와 다르지 않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선택하기 전에 엄청나게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 P29

그리고 이 길로 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두려움에 떨면서도 때론 발을 내디뎠고, 이대로 포기하긴 부끄럽다 생각하면서도 때론 발길을 돌렸을 것이다. 그러했던 나의 선택을 믿는수밖에.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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