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을 아주 단순하게 정의하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유지해가는 능력이다. - P7

관계를 맺는 사람은 누구든 괜찮다. 또래여도 되고, 또래가 아니어도 된다. - P7

어느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면 사회성의 기본은 갖추고 있는 것이다. - P7

또한 사회성은 때와 장소 등 사회적 상황에 맞게 적절하고 분별 있게 행동하는 능력이다. - P7

한두 사람의 친구를 사귀고 진실한 관계를 유지해나간다면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 P7

사람은 개개인이 모두 달라서 한두 사람과 오래도록 관계를 맺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사람도 있다. - P7

그래서 아들에겐 친구 같은 부모보다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 P10

힘의 욕구를 타고난 남자아이들은 어른이 어른답게 자리를 잡아주지 못하면 자기가 힘을 휘두르려고 한다. - P10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때 가서 친구가 돼도 늦지 않다. - P10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이들이 가진 대장의 개념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하는 상대적 의미의 우월함과 열등함이라는 개념과 많이 다르다. - P27

아이들의 대장 개념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남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 P27

아이들은 상대적이기보다 절대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힘의 욕구가 충족되면 그것으로 족하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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