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마가는 토라와, 바리새인들에 의해 드러난 구전 전승들과 혁신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 P196

예수(마가)에게 있어서 기록된 토라는 신적인 것인 반면에, "장로들의 전통"은 인간의 창조물이다. - P196

이것은 단연코 율법의 폐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단지 율법을 제자리에 두는 것뿐이다. - P201

예수께서 말씀하신 설명은 토라의 규율들이 가진 깊은 의미를 해석한 것이지, 무시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 P201

예수께서 크게 기여하신 것은 율법을 이처럼 깊이 있게 해석한 것이지, 소위 말하는 율법에 대한 거부가 아니다. - P201

이는 토라를 버리라는 훈계가 아니라, 토라를 실천하고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진정으로 더 깊이 헌신하라는 부르심이다. - P201

예수의 유명한 이 말씀은 유대인들의 종교 세계 안에서 비로소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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