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계시는 생명이다. 계시는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어서, 사람들을 구원에 이를 만한 지혜가 있게 해주고, 세상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다. - P93

믿음은 도덕적인 힘을 지닌 행위이고, 최고의 영적인 능력을 지닌 행위다. - P112

믿음은 하나님의 지극히 귀하고 지극히 영광스러운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다. - P112

믿음은 보이지 않으시는 분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소망을 두고서, 하나님을 꼭 붙든다. - P113

믿음은 처음에는 역사적 지식이고, 나중에 신뢰나 사랑에 의해 보완되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 P114

믿음은 처음부터 종교적인 상태, 실천적인 지식, 내 자신에게 적용되는 지식,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들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P114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서 진리에 대한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신비들을 한층 더 깊이 꿰뚫어보게 된다. - P116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가 그가 서 있는 단단한 땅이고, 그가 의지하는 반석이며, 그의 사고의 출발점이고, 그의 지식의 원천이며, 그의 삶의 준칙이고, 그의 길에 빛이자 그의 발에 등불이다. - P116

진정한 참된 지식은 그 지식 자체에 관한 모든 의심을 배제한다. - P117

지식은 이성적인 논증이나 자기성찰이나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서 그러한 확신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 P117

지식이 대상에 비추는 빛은 즉시 반사되어서 지식을 되비추고 모든 어둠을 내쫓는다. - P117

이것은 믿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진정으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은 확신을 수반한다. - P117

믿음은 위로부터 우리 자신의 본성에 덧씌워진 선물이어서 언제나 우리의 본성에 이질적인 것도 아니다. - P117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 간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된 것이고, 평범한 자녀가 자기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이다. - P117

모든 참된 경험과 모든 미덕의 행위들은 믿음의 뿌리가 아니라 열매들이다. - P125

복음의 약속들은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든 후에야 우리의 마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우리의 의식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된다. - P125

구원의 여정은 믿음의 확신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거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 P129

그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들 위에 서 있다. - P129

그의 소망의 토대들은 자기 밖에 있는 결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기 때문에 확실하고 확고하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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