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救贖) 밖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노예상태로 살아간다. - P5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 세계는 두려움의 목소리만이 아니라 신뢰와 안식의 목소리도 낸다. - P51

진리는 언제나 확신을 가져다주지만, 확신은 진리를 증명해주지 않는다. - P52

인간의 지성은 오류를 참된 것으로 여기고서 거짓된 쉼(안식)을 발견할 수 있다. - P52

우리는 우리가 참이라고 믿고 싶은 것을 참된 것으로 믿는 것을 좋아한다. - P52

하지만 확신 그 자체는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지 않는다. 오직 진리만이 사람을 죄와 죽음의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 - P52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유롭게 된 것이다. - P52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진정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조차도 언제나 믿음의 확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 P55

흔히 우리는 믿음 대신에 의심을, 변함없는 신뢰 대신에 염려를, 열심과 찬송 대신에 불평을 발견한다. - P55

자신이 그리스도에 참여하고 있음을 확신하고서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의 소망 가운데서 기뻐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다. - P55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예수의 교회의 살아 있는 지체이고, 영원토록 그럴 것임을 단호하게 확신한다. - P62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만이 아니라 자신도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순전히 은혜로써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에 의해 영원한 의와 구원을 수여받았다는 것을 어린아이처럼 믿는 믿음 가운데서 살아간다. - P62

이 신앙고백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한 음성을 듣는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지닌 자유 안에 서 있다. - P62

하나님의 성령은 그의 영과 더불어서 그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한다. - P62

그는 그것을 믿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독립성을 얻었다. - P62

그의 삶은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만 묶여 있다. - P62

여기에서 믿음은 이 세상에 속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발견한다. - P62

과학과 종교의 중요한 차이는 과학은 인간적인 확신으로 만족할 수 있는 반면에, 종교는 신적인 확신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 P77

믿음의 대상은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무오하며 영원한 진리여서, 우리가 사나 죽으나 현세와 내세를 위해 그것을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 - P77

인간의 영혼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완벽한 쉼을 발견할 수 있다. - P79

인간의 영혼은 오직 무오한 권위에 의해서만 온전히 만족할 수 있다. 따라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만 힘이 있다. - P79

계시는 독자적인 생명을 지닌 유기체다. 계시 안에서 활동하는 능력들은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고, 시간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원에 속한 것이며,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적인 것이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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