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욥이 하나님을 알고 있으며, 그 하나님은 히브리어 성경 전체가 말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다. - P584
욥은 하나님을 알았을 뿐 아니라 그분께 말하고 기도하며 부르짖었다-그리고 그분께 대항하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히브리어 성경 안에서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행동이었다. - P584
욥이 이스라엘 사람이든지 아니든 상관없이, 그는 하나님과 마주하는 인간으로서 하나의 모범적인 인물이다. - P584
엘리후를 포함한 친구들은 계속해서 오직 하나님에 관해 말했다. 그들은 어떤 대답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정말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 P611
그러나 욥에게 그 대답은 글자 그대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욥기의 이 지점에서 우리는 이야기체의 도입부와 긴 논쟁의 두 부분이 어떻게 불가분의 관계로 하나를 이루는지를 알 수 있다. - P611
만일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다면, 양측 모두 불완전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 P611
유대 전승에서 "성문서"의 다섯 권의 작은 책들은 ‘메길로트’, 즉 "두루마리들" 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 긴밀한 연관을 가진 하나의 그룹으로서 취급된다. - P643
이 책들은 제의력을 따른 특정한 절기에 해당 절기의 낭독물로서 읽혔다. 즉, 유월절에는 아가서가, 칠칠절에는 룻기가, 성전의파괴를 기념하는 아브월 9일에는 애가가, 초막절에는 전도서가, 부림절에는 에스더가 낭독되었다. - P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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