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상처의 치유는 하나님에게서 은혜를 입을 때 시작됩니다.

자존심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내려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려놓고 나면 존재가 깃털처럼 자유로워집니다. 목숨을 걸 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내려놓기 전에는 그것이 전부인 듯 보입니다. 그래서 불행한 선택을 합니다.

믿음은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지 않게 만드는 힘이 아니라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생명은 다른 생명들과의 관계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다른 생명에게서 도움을 받고 다른 생명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 안에서만 생명은 존재합니다.

서로가 타자를 위해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바로 이것이 생명의 원리입니다.

영생은 참된 생명을 의미합니다. 진실된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참되고 진실된 생명의 길을 알게 되고 또한 살게 됩니다.

그렇기에 참되게 믿는 순간 영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시작된 영생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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