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주위 사람들의 행동과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이 있다. 이게 바로 ‘태도‘다.
태도는 우리 삶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결정한다.
기본적 태도가 ‘두려움‘인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인 것을 본다.
기회를 붙잡지 못하게 자기 자신을 막아선다. 실수를 하면 남 탓을 하고 교훈을 얻지 못한다.
내가 적대감이나 수상함을 느끼면 함께 있는 다른 사람도 같은 감정을 느낀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환경을 만들어내서 직장생활과 연애를 망친다.
그러나 인간의 태도는 고칠 수 있다. 더 긍정적이고 열려 있고 타인에게 관대하게 태도를 바꾸면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역경 속에서도 배울 수 있고, 무(無)에서 기회를 창조하고, 사람들을 내 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내 의지력의 한계가 어디인지, 그걸 통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반드시 탐구해봐야 한다.
태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태도가 주변을 바꾸는데 막대한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당신은 남들의 조종을 받는 장기판의 말이 아니다. 당신은 직접 게임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다.
당신은 원하는 대로 말을 옮길 수도 있고 심지어 규칙을 새로 쓸 수도 있다.
모험적인 일에도 마음을 열고 신나게 생각한다면 당신이 갖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비축된 에너지를 꺼내 쓸 수 있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당신의 생각은 신체 반응에도 영향을 준다.
공손하고 상냥한 외피 아래로는 틀림없이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충동과 불안으로 점철된 어두운 그늘이 도사리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게 열심히 감추고 억눌렀을 뿐이다.
그 어둠이 행동으로 새어나오면 우리를 당황시키고 해롭게 한다.
어둠이 독으로 변하기 전에 그 신호를 알아채라.
누가 공공연하게 어떤 특징(터프함, 숭고함 등)을 내보이면 정반대의 성향을 은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본인의 어둠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그 어둠을 인지하면 무의식 속에 숨어 사는 창의적 에너지를 조종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 어둠을 당신의 인격에 통합시키면 당신은 더 온전한 인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진정성을 발산해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비교한다. 남들이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얼마나 존경과 관심을 받는지 끊임없이 가늠해보고 내가 가진 것과 비교한다.
누군가는 이런 욕구가 자극제가 되어 탁월한 업적을 이룬다. 또 누군가는 그런 비교가 심한 시기질투로 바뀌기도 한다.
그런 사람은 열등감과 좌절을 느끼며 은밀한 공격과 훼방을 자행한다.
시기심 때문에 그랬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초기의 경고 신호를 알아봐야 한다.
상대방이 칭찬을 늘어놓고 우정을 제안하는데 뭔가 야단스럽고 정도가 지나치다면, 혹은 선의의 농담이라는 핑계로 당신을 은근히 비꼰다면, 당신의 성공이 그에게는 좀 불편해 보인다면, 모두 시기심의 신호다.
시기심이 가장 많이 자라나는 것은 친구나 같은 분야의 동료 사이에서다.
사람들의 관심을 당신에게서 관심을 멀리 떨어뜨려 시기심을 모면하라. 끊임없는 비교가 아니라 내면의 기준을 통해 자부심을 키워라.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싶은 깊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나의 선량함, 위대함, 똑똑함에 대한 평가가 현실과 너무 괴리되면 과대망상이 된다.
우리는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종종 조그만 성공으로도 우리의 타고난 과대망상은 위험한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
스스로 내린, 나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제는 결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내가 성공하는 데 기여했던 행운의 역할이나 남들의 공을 잊어버린다.
이제는 손대는 것마다 성공할 거라고 착각한다.
우리는 현실 감각을 잃어버리고 비이성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
성공이 종종 지속되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다. 당신 자신이나 타인에게서 과대망상의 신호가 없는지 찾아보라.
본인의 계획이 긍정적 결과를 낼 거라고 지나치게 확신하거나, 비판을 당했을 때 과도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모든 형태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 등이 바로 그런 신호다.
늘 당신 자신이나 당신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과대망상의 유혹에 대처하라.
훌륭하다는 감정은 오직 일이나 업적, 사회에 대한 기여와 관련해서만 느끼도록 하라.
우리는 나 자신을, 내 취향, 내 성향을 더 깊이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나 자신을 신뢰하고, 어떤 전투, 어떤 우회로를 피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의구심이 드는 순간, 혹은 실패의 순간조차 목적이 있다. 바로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에너지와 방향성을 가진다면 우리의 행동에는 누구도 막지 못할 힘이 생길 것이다.
귄위란 겉으로 힘 있고, 정당하고, 공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섬세한 기술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당신이 저들을 위해 봉사하는 리더라고 인식시켜야 한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일찍부터 이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일단 한번 신뢰를 얻고 나면 저들은 상황이 아무리 나빠져도 리더인 당신 곁은 지킬 것이다.
우리의 과제는 세대가 우리의 정체성과 세계관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최대한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 세대의 정신과 내가 사는 시대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 시대정신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우리 세대가 갈망하는 트렌드를 예상하고 설정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 세대가 만들어준 정신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그런 자유가 가져다주는 힘을 통해 더욱더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죽음에 대한 생각을 회피하면서 평생을 산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생의 짧음을 이해하면 한시라도 빨리 나의 목표를 깨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목적의식이 생긴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훈련을 한다면 인생의 여러 차질과 이별, 위기를 감당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현실에 대한 균형감각이 생기고 이 짧은 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을 남들과 분리하고 우월감을 느낄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과 그 점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하나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죽음을 깊이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모든 측면을 더 강렬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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