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무기력해 보인다.

거짓과 악의와 추함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땅 속에 묻힌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이고, 짓눌렸던 선함은 반드시 솟아오를 것이고, 외면당하고 있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이게 될 날은 반드시 온다.

힘을 내자. 낡아 없어지지 않는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답게 절망의 땅에 희망을 파종하자.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는 부활의 증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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