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은 아픔의 자리, 눈물과 애환이 있는 자리, 겨자풀처럼 보잘 것 없는 이들이 연대하여 삶의 신산스러움을 이겨내는 삶의 자리로 들어가라는 말이 된다. 그것이 제자들이 걸어야 할 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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