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하나님에게 순종한 예수의 삶, 세상의 기준에 따르면 수치스럽지만 하나님에 의해 가치관이 달라진 사람들은 고귀하게 여긴 그 삶과 죽음을 부각시킨다.
제사는 하나님과 자기 백성 사이의 언약을 인준하는 동시에 목숨까지 내놓으신 예수의 온전한 순종을 언약 백성의 본으로 내세운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이 죽음과 그 효력에서 정점을 이루었고, 믿는 자들이 그 혜택을 본다는 것이다.
믿는 자는 최후 심판이 남아 있더라도 지금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 즉 하나님과의 의로운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에 들어간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때가 현재와 미래이듯이 신자의 회복의 때도 현재와 미래다(롬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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