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하심이 그분의 가장 기본적인 성품이며, 생명을 구하고 존속시키는 행위에서 풍성하게 흘러 넘친다는 가장 근본적인 사실로부터 일련의 중요한 단언들이 나타난다.
또 주님이 금송아지 사건의 여파 직후에 스스로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성실‘이라는 속성을 부여하신 점도 중요하다(출 32장).
사람이 거부할 때조차 하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비는 사람의 행동이나 다짐에 따라 변하지 않으며 사람의 계산에 좌우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행동은 성품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불의한 자에게도 자비를 베푸신다(욘 4:2, 11, 눅 6:35-36 참고).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일이고, 하나님만이 구원의 유일한 근원이시며,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라는 자비로운 사건에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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