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면 현재의 자신을 확장시키고 더 큰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장은 결코 편안한 과정이 아니다.

잘못된 경험이나 잘못된 길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늘 올바른 경험을 하고 있다. 잘못된 경험이란 없다.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지나온 길은 시간 낭비가 절대로 아니었다.

모든 두려움은 당신의 정신적 프리즘을 통과한다.

따라서 당신을 움직이는 것은 두려움 자체가 아니라 두려움의 ‘해석‘이다.

두려움을 좋은 것으로 해석하면 당신은 그 경험을 즐기게 된다.

두려움을 나쁜 것으로 해석하면 당신은 그 경험을 즐기지 않을 것이고 속도를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신의 삶, 현실, 두려움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관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자유를 향한 가장 빠른 길은 너무나 간단하다. 두려움,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나쁜 목소리를 회피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그것들에게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자.

오직 그뿐이다. 당신은 두려움의 본성을 바꿀 수 없다. 두려움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당신은 두려움을 침묵시킬 수 없다. 사라지게 할 수 없다.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찻잔이 비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당신의 찻잔은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지 않은 ‘전문가의 마음(Expert‘s Mind)‘으로 가득 차있다.

당신이 해답을 ‘안다‘고 믿는 것은 당신이 진짜 해답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진짜 해답은 언제나 ‘모른다‘로 시작된다. 자신이 해답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을수록 그 문제와 모든 문제에 대한 당신의 인식의 폭이 점점 더 넓어지게 된다.

그림자는 당신의 생명 없는 삶과 진실 때문에 드리워진 어두운 영역이다.

그림자는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거짓말이다.

그림자 작업을 하지 않으면, 다시 말해 자신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런 부분을 회피하면 당신은 나약해진다.

그림자 작업의 내 버전은 당신이 이 목소리들을 포용하고, 느끼고, 심지어는 그들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강해진다.

모든 그림자 작업의 핵심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에 대한 진실의 가장 깊은 부분이다.

두려움의 실천을 단련하는 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당신 삶의 질은 실제로 당신과 두려움과의 관계의 질에 의해 결정되며, 그 관계는 전적으로 당신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두려움에 빛을 비춰 깨우고 당신이 그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인식하자.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자 든든한 우군으로서 두려움이 당신 편에 설 때 무엇이 가능할 것인지를 인식하자.

이 일을 기꺼이 시작하면 당신은 가장 큰 기회를 맞이할 것이며, 인생에서 성숙해져서 가장 완벽하고 강력하고 빛나는 자아가 될 것이다.

놀라움에서 뭔가를 얻으려고 애쓰지 말자.

어떤 목소리라도 없애려고 하지 말자. 쓸데없는 짓일 뿐 아니라 그 목소리에게 무례한 짓이다.

자신의 문제를 고치려고 하지 말자. 그저 그걸 바라보면서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은 것을 배우자.

파도가 오가는 걸 느낄 때처럼, 깨달음 또한 목적지도 없고 현실을 고정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혼란이나 두려움의 목소리가 나타나는 걸 목격하는 경험만을 가져보자.

몰입은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다. 활발하고 역동적인 경험이다.

몰입은 목소리도 아니고 당신이 도착하는 장소도 아니다.

몰입은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다음 그 진실을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춤이다.

몰입에 머무르려면 항상 그런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에 대해 궁금한을 유지하면서 각각의 상황마다 춤을 추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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