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하나님은 고통당하고 버림받은 자들과 함께 있으시고 위로하시며 그들의 마음을 공의로 회복시키시고 극복할 힘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야. 그의 전능은 사랑으로 완성되고 난 그 사랑을 믿어.
애초에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가질 순 없다고 생각해. 오히려 다양한 생각과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복음으로 인해 함께 모여서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곳이 교회여야 하지 않을까?
공동체 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우린 다 완벽하지 못하니까요.
문제가 있는 공동체가 나쁜 공동체는 아니에요. 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고 문제라고조차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안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단순히 안 좋은 소리라고 치부하고 귀를 닫아버린다면, 그건 나쁜 공동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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