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거북은 일부러 피할 필요도 없었고, 누구와 부딪히지도 않았다.

그들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도 없었다. 거북은 어느 순간에 자동차가 지나가지 않는지, 행인이 지나가지 않는지 미리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은 한 번도 서두르지 않았고, 기다리느라 걸음을 멈추지도 않았다. 모모는 그렇게 천천히 걸으면서도 그렇게 빨리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갈수록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

거북의 등에 이런 말이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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