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해결책은 더 이상 인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다.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참기 어려운지, 언제 도망치고 싶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자.
‘할 수 있을 때는 할 수 있는 것이고, 못할 때는 못하는 것인데 무조건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성과가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는 법이다. 이번에는 어쩌다 좋았을 뿐이고,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찌되었든 노력은 하겠지만 주변의 기대에 무조건 따르려고 애쓰지는 않겠다.‘
‘상사가 내게 기대하는 건 나와는 아무 상관없이 전적으로 그 사람의 마음이다.‘
자기 책임을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발생하는 책임은 내가 맡은 역할뿐이다. 많은 직장인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듯 행동하기 때문에 업무의 실제보다 더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거절할 일이면 당당하게 거절하는 것도 업무의 기술이고 지혜다. 전화선 너머의 상대가 무례하게 나오면 당당하게 응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거절할 수 있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충고는 직장인이라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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