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첫 부분을 ‘구약‘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이전까지 세상 창조와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선의를 증언하는 기록들의 모음입니다. ‘구약‘은 ‘낡은‘이 아닌 ‘기원‘을 의미합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는 사람 스스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결정하길 원하는 마음에 대한 비유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선한 것을 깨닫고 그것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막지 않으십니다.

"계약"은 성경에서 핵심 주제입니다(창세 15장; 탈출 19장; 예레 31장과 예수님의 계약).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마르 14,24) 이는 하느님이 지속적으로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고 우리와의 관계를 원한다는 표현입니다.

"축복"은 아브라함에게 큰 선물이자 계약입니다.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다른 이들을 위해 열매를 맺을 것이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이렇듯 그에게 "이름"을, 곧 명예를 부여합니다. 인간적인 명예욕과는 대조적입니다(창세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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