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와 자산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앞둔 임계의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의 경험만으로 미래를 예측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특히 우리는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기성세대의 과거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죠.

며칠 밤낮을 지새우며 아무리 좋은 보고서를 써봤자 과실은 결국 임원인 베이비붐 세대에게 돌아간다는 걸 경험으로 알죠. 그러니 밀레니얼 세대가 보기에는 그나마 공무원 조직이 가장 공정한 세계인 거예요.

그래서 큰 도전과 획기적인 보상은 없지만, 법과 규정대로 주어진 업무만 제대로 하면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원을 택하려는 거죠. 밀레니얼 세대가 편한 것을 좇아 공무원을 하려고 한다기보다는 그들에게 불리한 보상체계가 공무원을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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