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걸 훌륭하다 하고,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인정하고 나면, 훌륭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타인의 탁월성을 인정하면 삶이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진다. 열등감의 부정적 에너지를 배움을 향한 열정이라는 긍정적 에너지로 역전시키는 것이다.

‘내가 견딜 수 있는 고통은 여기까지구나. 이 정도 이상의 고통은 거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나를 보호해주고, ‘이만하면 충분히 행복하다‘는 판단은 나를 더 많은 행복에 대한 욕심으로부터 구해준다.

상처를 삭제할 수는 없지만, 상처를 바라보는 나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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